1. 임플란트를 위한 앞니 발치

2. 임플란트 앞니 식립 후기

3. 앞니 임플란트 후기 - 6일차 [혐주의 사진]

4. 임플란트 앞니 나사 식립 실밥 풀었다

5. 앞니 임플란트 후기 - 완료~

 


 

 

애매하게 6일차 후기를 가져왔다.

 

나 같은 경우는 총 앞니 3개를 발치했고 양쪽 나사를 박고 앞니 브릿지를 진행중이다.
며칠동안 하얀색의 무언가로 상처가 덮여 있었는데, 오늘 한쪽 나사 박은곳 말고는 다 사라져서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한 쪽은 나사머리가 보인다.. 솔직히 나사 머리가 안보였을때는 치아 끼울때 또 째야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닐 것 같다... 살 째는거 너무 싫어 ㅠ 실밥도 언넝 풀고싶다.

군데군데 아직 덜 아물었는데, 왠지 내 식습관 때문 같기도 하고.. 자극적인 라면 같은걸 먹어가지구 케케. 

하여간 실밥 풀기 전에 한 번 더 또 후기를 남기러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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