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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깃을 사용하다가 브랜치 이거저거 들어가다보면, 혹은 오랜만에 유니티에 들어갔다거나 등등 오브젝트의 컴포넌트 Missing으로 스크립트 연결이 끊겨있을 때가 있다.

 

원인: 가장 큰 이유는 .meta 파일을 제대로 관리를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기타등등의 이유.

 

방법:

일단, 나는 무식한 방법을 쓰기로 했다... ^_ㅜ...

깃은 모든 걸 알고있기 때문에... 만약 깃을 안썼다면 모르겠다... 🥲 어지간하면 혼자하더라도 깃을 쓰자...

 

 

1. 해당 깃 프로젝트로 들어가서 문제가 있는 씬의 .unity 프로젝트를 열자. 그럼 알 수 없는 코드들이 있는데.

2. 해당 오브젝트의 이름을 검색하자.

3. 그럼 아래와 같은 형태가 나올 것이다.

 

--- !u!1 &520921
GameObject:
  m_ObjectHideFlags: 0
  m_CorrespondingSourceObject: {fileID: 0}
  m_PrefabInstance: {fileID: 0}
  m_PrefabAsset: {fileID: 0}
  serializedVersion: 6
  m_Component:
  - component: {fileID: 520924}
  - component: {fileID: 520923}
  - component: {fileID: 520926}
  - component: {fileID: 520925}
  - component: {fileID: 520927} <- "520927" 이거를 찾을거.
  - component: {fileID: 520928}
  m_Layer: 0
  m_Name: ControllerDirector <-"ControllerDirector" 이게 내가 검색한거
  m_TagString: Untagged
  m_Icon: {fileID: 0}
  m_NavMeshLayer: 0
  m_StaticEditorFlags: 0
  m_IsActive: 1

 

 

4. m_Component를 보면 컴포넌트가 여러개 있는데, 유니티 에디터 Inspector에서 보이는 순서다.(Transform도 포함되고 script가 아닌 모든 컴포넌트 다 포함이니까. 해당 스크립트가 몇번째인지 알아야한다.)

 

5. 만약 Missing인 스크립트가 6번째에 있다면 해당 fileID를 검색해보면(현재 화면에서 검색)

reviewRequestManager: {fileID: 520927}

이런형식인 걸 찾는다. 나는 520927 이걸 검색했다.

눈치챘겠지만, reviewRequestManager 이 스크립트가 Missing이라는 뜻이다. 

 

 

정말 무식한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은 모르겠으니 뭐.. 별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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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체크리스트에서 Store And Devcomp Packages Match 이게 초록색 활성화가 안되는 이유... 해결법

 

 

 

 

일단, 대시보드에서 앱을 누른 후 All Associated Packages, 어쩌구 를 누른다. 

 

 

이동한 페이지 중간에 Promotional or special-use packages가 보인다..

 

두 개의 항목이 보일 것이다.

각각 들어가서. Depots Included 를 보면 현재 내가 만들어둔 두개의 depots이 안보인다... ^_ㅜ...

나 같은 경우는 window와 mac을 하기 때문에 depot을 추가로 한 개 더 만들어서 두개가 있던 상태인데, 하나 뿐이 안보인 것이다.

 

아무튼 Add/Remove Depots 버튼을 눌러서 빌드 올린 파일하고 맞춰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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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file mapping...

Scanning content

[2025-06-02 18:27:14]: ERROR! Failed to initialize build on server (Access Denied) 

[2025-06-02 18:27:14]: ERROR! Build for depot <내depotID> failed : Failure

 

 

 

 

스팀에 게임을 올리기 위해 1개의 텍스트파일을 테스트 업로드 할때는 문제가 없었던 에러가 나왔다. 

이유는 window와 mac을 올리기 위해 .vdf파일을 생성 했기 때문인데...

 

나중에 내가 다시 보기 위해 처음부터 살펴보자.... (스팀아 쉽게좀 만들어주라 좀... 나만 어려운 거겠지...?)

 

 

일단, 나는 Mac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steamgui는 사용하지 못했다.

어쨌든, 저 에러가 나왔다는 건 .vdf만들고, run까지는 해봤다는 거니까.

그 이후 제일 먼저 살펴 봐야 하는건, depot이다.

어쨌거나 저쩄거나 허용되는 depotID가 아니라 거절당했다는 오류메세지니까...

 

 

일단 steamworks에서 배포할 앱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중간 쯤에 있는 저 DEPOTS(?)를 눌러라.

 

 

그럼 중간에 Add New Depot이 있는데, 만약 내 앱id가 1234560 이면, 1234561, 1234562 이렇게 연속된 숫자로 만들어주면 된다. 

(어차피 마음대로 못만듦. 셀렉트가 있기 때문에)

 

아무튼 그렇게 만들고 나면, 빨간색 경고 문장이 뜨는데, 그게 앱과 연결이 안되었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 문구까지는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이제 연결시켜 가보겠다. 다시 대시보드에서 앱을 들어간다음에

 

Store Packages, Pricing, & Release Dates 목록에서 해당 앱을 누르자.

 

 

나는 이미 만들었기 때문에 두개 다 보임.

 

그럼 이 화면이 나오는데, 하단에 보면 Add/Remove Depots이 있고, 누르면 방금 만들었던 depot이 보일거다.

그거랑 기존에 있던거 모두 체크하고 save하자.

 

 

자 이제, 방금 depot 만들었던 화면으로 돌아가서 새로고침하면 빨간 경고 문구는 사라져있을 것이다.

기대를 안고 다시 run을 해보면 될까??

NaH!!!!!

 

이거 때문에 아주 개고생을 했는데, 스팀은 처음이라 몰랐다. 변경사항을 따로 저장해줘야 한다는 것을... ^_ㅜ!!!!!🤡

 

이제 변경사항을 저장하기 위해 publish 화면을 가야한다. 아주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아까 그 depot 생성했던 곳 페이지에서 탭을 보면 Publish가 있다.

 

 

 

 

Prepare for Publishing을 누르게 되면

하단에 뭐더라 publish to steam 이었나? 그 버튼이 나올 것이고. 

그걸 누르면 변경사항에 대해 작성하는 칸이 나오면서 publish하는게 있을 것이다.(순서는 기억 안나니까 어쩄든 변경사항 적고 계속 publish하면됨)

 

실제 배포되는거 아니니까 그냥 하시면됩니다.(갑자기 존대)

하여간, 로딩이 끝나면 완료가 된거고...

 

 

다시 해보시라....

스팀 비기너인 1인 개발자에게는 넘나 어려운 것...

 

 

 

인간적으로다가 고생하다가 해결했으면, 하트도 눌러주고 내 스팀게임에 찜도 눌러주고 그래주시라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748110/_/?beta=1

 

초동수사 - 증언/증거 추리게임 on Steam

A time-limited investigation mystery game where you uncover the truth using only evidence and testimony.

store.steampowered.com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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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시보드에 들어가서 위시가 궁금한 앱을 누른다.

 

 

 

View Sales & 어쩌구를 누르자

 

 

 

짜잔!

 

 

하단에 Wishlists를 보면된다. 아주 작은 네모박스로도 가려지는 내 위시 수... 일부러 큰 네모박스로 가려보았다 ^_ㅜ!

 

 

 

아주 간단한 정보지만 도움이 되었다면 한 번씩 보고(찜도 누르시고..) 가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748110/_/?bet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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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올렸어야 날짜 세기가 편했을텐데.



쓕쑥 자라고있다.
근데 분갈이를 하고 난 후 성장이 더딘데… 어찌된 일일까?? 잘못 건드렸을까나🤪

뿌리가 상했으니 복구하는데에 시간이 걸리는 거겠지…
언넝 자라렴.

그나저나 슬슬 뿌리파리 같은 날벌레들이 생기고 있다… 대략 3년 전에 구입했던 총진싹을 뿌려주었다.
효과가 없거나 악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벌레는 좀 사라진 것 같다..
보이는 즉시 다 죽여버려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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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작은 블로그의 글을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초동수사 추리게임에 에피소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정말 오래 걸리네요 ㅠㅠ...

공장처럼 한 달에 하나씩 찍어내고싶은데 또 그렇게 되면 똑같은 레파토리가 생기겠죠?? 😥

사실 그럴 기력도 없네요. 나이가 들었나봐요 ^_ㅜ

 

이번 초동수사3를 만들 때는 스토리가 세번 엎어졌어요. 그래서 더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네요.

기본 뼈대는 같았지만, 뼈대 빼고 나머지가 모두 달라졌죠.

 

비하인드로 피해자의 이름이 "나 진나" 인데요. 이름이 "나 남친" -> "나 호군" -> "나 진나"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ㅋㅋㅋ

이름에서 봐도 아시다시피 내용이 모두 다 달라요.

 

그리고 달라진 점은 제가 삼개월 내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인지 그림 실력이 늘었다는 것이에요!

허허

저는 그림과는 전혀 관계가 없이 살던 사람인데요.

왜?

똥손이니까.

 

근데도 계속 그리니까 조금 느네요.(누가보면 대단히 잘 그린줄 알겠네요..)

그냥 조금 는거에요. ㅎㅎ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좀 더 추리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난이도는 낮아진 것 같고요. 너무 낮아지면 안되는데... ^_ㅜ... 

다음엔 개어렵게 낼 생각이에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셔서 정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제작하고 있답니다!

좋은 리뷰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지만, 안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이렇게 조회수0을 기록하였다...)

 

[ios]

https://apps.apple.com/kr/app/%EC%B4%88%EB%8F%99%EC%88%98%EC%82%AC-%EC%A6%9D%EC%96%B8-%EC%A6%9D%EA%B1%B0-%EC%B6%94%EB%A6%AC%EA%B2%8C%EC%9E%84/id6499072416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oomiloomi.crime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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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 멋쟁이 토마토, 나팔꽃

 

 

 

생각보다 자라는게 더디다.

밤에는 좀 쌀쌀해서 그런가?? 

나는 햇빛을 많이 받을때 빠르게 자랄 줄 알았는데, 빛을 받고 그 빛을 소화하는 밤에 더 빠르게 자란다.

신기하다.

햇빛이 비추는 순간보다 그 햇빛을 소화하는 시간이 중요한가보다.

 

나팔꽃 세개 중 하나는 죽었다.

씨껍질(?)을 못벗겨내고 있는 것 같길래 내가 살살 벗겨주려다가 참수를 해버렸다... 뚝배기 뚜껑을 따버린 것... 너무 놀랐지만, 두개는 살았으니까 하하!

근데.. 새싹을 세는 단위가 "개"가 맞나?🧐

 

토마토는 역시 무럭무럭 잘 자란다.

나팔꽃은 성장이 너무 더디다. 이유가 뭘까? 🤔

혹시 햇빛이 너무 쨍쨍하면 안되는 것일까??

라벤다는 라벤다만의 성장속도가 있는 듯 하다. 속도가 일정하다.

사람도 성장 속도가 들쑥날쑥이듯 모든 생명체가 그럴것이다.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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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또 식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병이 도졌다 ㅇㅅㅇ!

 

캬라멜레드 방울토마토, 나팔꽃, 라벤다

 

캬라멜레드 방울토마토는 처음듣는다. 언넝 자랐으면 좋겠다. 라벤다랑, 나팔꽃은 키워본 적 없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나팔꽃은 꽃말이 좋은 것 같아서 사보았다!

 

 


4월 18일

토마토

 

제일 먼저 싹이 났다. 며칠 걸렸드라... 심은 날짜가 기억이 안난다.. 어쨌든 일주일은 안됐다.

대강 4월 14일로 하자. 4일차이다!

다른 친구들은 소식이 없다.

 

 


4월 19일

라벤다 - 나팔꽃

 

- 다음날 싹이 났다! 전 날까지만 해도 전혀 낌새가 안보였는데, 싱그럽게 나왔다. 뭔가 진짜 생명같아!!😻

 


4월 20일

토마토 - 라벤다 - 나팔꽃

 

- 모두 무사히 탄생! 역시 토마토는 잘 자라는구나. 라벤다는 하나 더 발아했다. 나팔꽃은 정말 신기한 떡잎을 가졌다. 저렇게 생긴 건 처음봄. 좀 더 자세히 봐 볼까??

 

 

- 아무리 봐도 신기하다. 근데, 진짜 더 신기한건 이 사진을 찍고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파리가 벌어지면서 입을 열었다;; 토마토 처럼. 근데 그건 사진 못찍음. 내일 올려보겠다!

그리고 나팔꽃이 너무 신기해서 둘러보다가. 생명을 더 발견했다.

 

 

왼쪽 사진 가운데 검은 부분을 잘 보면 줄기가 올라와 있다.

자 어디 한 번 잘 자라봐라! 이 중 잘 자라는 둘 혹은 하나만 남겨둘 것이다!!!

 

 

재작년 수박을 먹고 나온 수박씨 10개를 심은 적이 있다. 그때 열개 모두 다 잘 크는 바람에 대부분 입양(?)을 보내야했고,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제 그렇게까지 일을 벌이지 않을 생각이다... 진짜... 너무 풍년이었다... 수박, 오이, 레몬밤, 바질, 깻잎... 등등...

그때 이후 관리가 무서워서 못키웠는데... 이번에는 좀 하나씩만 잘 키워볼 생각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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