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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드디어 자유가 느껴진다. 혀로 만지면 거실리는게 없다는게 기분 좋다.
코를 움직여도 걸리는게 없다~
꿰매기 전에 뼈이식을 되게 많이 한 느낌이었다. 혀로 만지면 볼록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근데 신기한건 지금은 볼록했던 부분이 좀 평평해진것 같달까?
하여튼 실밥 푼 사진을 가져왔는데...
뭔가 징그럽다... 좀 많이 징그러우니까 잘 못보는 사람들은 패스하자...
중간중간 실밥 푼 자국이 보인다.
잇몸이 아물면서 실밥이 파고들었는데 많이 따가왔다 ^_ㅜ 이제 작은 고통도 큰 고통으로 느껴진다. 훟후
하여간 기존 임시치아를 다시 저거에 맞게 맞췄다. 한 달 후에 경과를 지켜보러 다시 오라고 했다.
빨리 끝내고 싶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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