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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늘도 변함없는 천연 위고비.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계란부터 삶는 걸 루틴으로 잡았다. 

계란 찜기에 넣어두고 씻고 오면 싹이다!

 

점심: 장조림, 북엇국, 계란오이김밥, 샐러드+모짜렐라
오이계란김밥 - 유튜브에 검색해서 맘에 드는 걸로 했다.

 

 

 

김밥김에 넣은건, 1줄에 밥 50g, 계란스크램블, 오이.

점점 흐물흐물해져서 자르진 못했다. 각자 손으로잡고 먹었다.

진짜 겁나게 맛있었다..🤪

남자친구도 맛있다곤 했지만, 그냥 쏘쏘인 것 같다. 아무래도 삼삼해서리..

참치도 넣어야 했는데 사는걸 까먹어서 장조림을 먹었다.

장조림이 원래 식단에는 없었지만 다행이었다 후후.. 안심 50g에 계란 1개로 퉁쳤다. 

 

장조림은 아침에 요리해봤다. 처음 해본건데 생각보다 훨씬 잘됐다.

크게 어렵진 않았다. 근데 주방이 좁아서 ^^;; 정신사나웠을 뿐.

 

 

 

미역국, 치커리무침, 애호박새우전(?) 이었던 것.

 

 

 

원래는 애호박새우전이다. 근데 유튜브에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왜 안뭉쳐질까. 유튜브에서는 잘 뭉쳐셔 전으로 만들던데 말이야 ㅇㅅㅇ...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또 하게 될때는 애호박을 좀 더 절일것!

 

근데 뭉쳐지지만 않았지 정말 맛있었다. 리얼루다가. 너무너무.

애호박이랑 새우랑 이렇게 잘 어울릴지 누가 알았겠어.

 

치커리무침은 샐러드로 먹기에는 너무 써서 남은 치커리로 무침을 해먹었다.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샐러드에 사과 반쪽을 넣었다. 점심 저녁에 먹으니까 각자 1개씩 먹는 것이다.

심지어 사과가 너무 맛있어버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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