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칼로리랑 단백질이 실제랑 다를 것이다. 왜냐? 중간에 메뉴는 바꾸는데 칼로리랑 단백질 함량 찾기가 귀찮아서..😅
그래도 큰 차이는 없어서 상관없다!

역시 전날과 같은 이유로 아침에는 계란과 올리브유, 후추를 했다.
올리브유가 정말 맛있다며, 무리없이 잘 먹는게 신기했다.
고르고 골라서 산건데 잘샀구먼..ㅎㅎ..

계란 3개는 남친꺼 2개는 내꺼.
오늘은 점심 저녁 둘 다 닭가슴살이 들어가기 때문에 먹는 속도가 정말 느렸다.
반찬은 콩자반 빼고는 남겨도 되기 때문에 괜찮은데, 닭가슴살은 바로 안먹으면 퍽퍽해서리...

간식으로 계란!
진짜 계란 잘 못까네 ㅇㅅㅇ..
아무튼... 단쉐 못 먹는 이슈 때문에 오늘 하루만 계란을 몇개를 먹는건지!
예전 같았으면 계란 이렇게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을 테지만, 테스트 결과를 본 이상 괜찮은 것 같다!
하버드대 의과대학생이 무려 한 달간 720개를 먹으며 테스트를 해보니 오히려 콜레스테롤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24개...
섭취하는 걸로는 콜레스테롤에 큰 영향은 없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고 하니..(유튜브로 본거라. 확실하지 않음)
일단, 뭐 이번주는 어쩔 수 없이 계란으로 단백질을 대체했는데, 다음 주는 어떻게 단백질을 채울지 생각해봐야 한다.

월요일에 못찍은 비빔밥이다. 가만보면 샐러드가 빠져있는데, 도저히 샐러드는 못먹겠나보다..ㅋㅋㅋㅋㅋ
샐러드는 안먹으면 안되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나는 오이 하나랑 당근 2개 추가했다.(사실 샐러드는 나도 힘들었어...🤣)
일단, 여기까지가 이번주 마지막 식단이고, 주말은 보통 남자친구가 본가에 가기 때문에 계획하진 않았다.
그냥 평소 먹는거에 밥을 절반 이하로 먹자고 했다.

이건 이번 주에 식비로 쓴 금액이다.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첫 날에는 김치나 올리브유 등 오래 쓰고 비싼걸 샀기때문에 많이 나왔고, 실질적으로는 11만원 정도 썼다.
재료를 다 사용한게 아니라 다음 주에도 쓸 수 있어서, 다음 주는 더 안쓸 것 같다.
다음 주는 어떤 음식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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