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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왜 이렇게 깟니..

 

그렇다. 천연위고비라 불리는 아침식사다.

원래 아침은 먹지 않지만, 전날 남자친구의 단백질 쉐이크 알러지 이슈가 생기는 바람에... 단백질 모지람 비상!😵

 

점심에 닭가슴살을 먹을까 하다가 저녁 메뉴에 닭가슴살이 이미 있어서 고민이 필요했다. 점저 둘 다 닭가슴살은 힘들다..😅 닭가슴살 피하려고 이렇게 고생시려운 식단하려는 것도 있으니까..

 

하여간 그래서 아침에 천연위고비라 불리는 삶계2개에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뿌려 먹이는(?) 것으로 했다.

 

 

 

점심에도 계란 2개를 추가! 총 삶은 계란 4개로 단쉐대신 단백질 충전!

가운데에 있는 계란 후라이는 내꺼다. 나는 안먹어도 되는데 왜 먹었을까🤔?

아 기억났다. 전 날에 미역국에 삼치하고만 먹으니까 배가 고파서 단백질을 추가하기로 했었다.

근데 지금 보니까 미역줄기나물은 식단에 없는데 차렸었네..뭐.. 나물이니까..😅 괜..괜찮아!

그리고... 급식표에 나와있는대로 삼치는 먹었지만, 사진을 못찍었다. 

왜 이렇게 우당탕탕이었을까?🥲

 

 

 

와! 어이없네! 콩자반이 원래 급식표에 없는데 차려버렸네! 아 정말 이러면 단백질 오바인데요😵‍💫..

다 먹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가운데에 있는 닭가슴살은 절반씩 나눠서 먹었다.

 

 


 

참 당혹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살이 빠졌다..😅 설레발이 아니다.

남자친구가 2kg이상이 빠져버렸다(충격)

그리고 나는 약 1.3kg가 빠졌다..(더 충격)

도대체 평소에 우린 어떻게 먹고 다녔냐구...🤣

 

그리고 진짜 충격인 사실!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본인의 몸무게를 속였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110kg 이었단다. 창피해서 3kg 줄여서 107kg라고 했던거였다!!😆

근데 110으로 시작했다가 오늘 107kg대로 들어와서 사실을 고했다.

생각해보니 그래서 무게 잴때 절대 못보게 했던 거구나.🤔 이미 무게를 밝혔는데 왜 숨기나 했네ㅋㄷㅋㄷ

 

그리고 무게가 줄어든 건 일시적인 상황이라 생각한다. 4일만에 저 무게가 빠진게 이해가 잘 안가기 때문에.. 뭔가 붓기가 빠진거 아닐까?

아무튼.. 오늘은 뭔가 하루종일 정신이 없는 하루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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