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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그린샐러드에 넣을 야채를 썰었다.. 

그때그때 해버리니까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느낌올때 그냥 해버렸다.

재료는 상추, 양상추, 당근, 양파, 파프리카, 오이

한가득 나왔다. 이번주는 버티겠지... 각각 따로 담아서 먹고 싶은 만큼 각자 덜어 먹는 걸로 했다.

 

방금 찍은 사진이다. 양상추 아주 가득찼었는데 벌써.. 양파 꺼내는 걸 까먹어서 따로 찍음 ㅋ0ㅋ

 

 

그리고 남자친구의 밥 양을 줄였다. 점심은 150g 저녁은 100g으로! 나는 둘다 100g!

생각보다 더 배가 부르기 때문이다. 따지고보면 별거 없는 한 끼니인데 왜이렇게 배가 부를까? 아니면 사실 평소에 조금 먹고 있었던 걸까...?ㅎㄷㄷ;;

추정해보자면 샐러드는 꼭 식사전에 먹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샐러드를 만들면서 오늘 식단에 있는 미역줄기랑 콩나물 무침을 했다. 콩자반은 구매!

후라이팬째로 찍었는데, 주변이 너무 더러워서 잘라버림. 졸지에 미역줄기 접사..

 

콩나물 무침과 미역줄기 둘다 성공이다! 콩나물 무침 사진은 까먹었다.. 그리고 심지어 다 먹었기 때문에 사진은 없음.ㅠ 사진찍는 버릇이 아직 없다. 미역줄기나물은 정말 많은 양이 나와서. 반찬통이 3개나 만들어졌다. 다 먹을 때까지 온전하길...

 


 

하여간 점심!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 실제로는 맛있어 보였는데... 음식 찍는 실력이 좀 늘려나?

닭가슴살은 정확히 반씩 먹었다. 야채는 너무 많이 덜어서 좀 남겼다.

그리고 요리 실력이 확실히 는듯.. 어제 오늘 정말 너무 맛있어.. 난리도 아니야~

 

그리고 저녁!

 

점심과 데자뷰 식단.

모짜렐라 치즈가 너무 맛있다.. 남친이 밥을 다 먹을 때까지도 치즈가 반은 남았길래 치즈도 다 계산된거라 다 먹어야 한다고 했더니, 맛있어서 마지막에 먹으려고 남겨둔 거란다ㅋㅋㅋ

근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양이 많네... 이래서 배가 부른건가..? 근데 밥 양은 둘다 100g이다. 사진으로 많아보이지만. 보이는게 전부다..

점심에 오이랑 당근을 남겼기 때문에 둘 다 하나씩만 했다 ㅋㅋㅋ

가운데는 다 조사놓은 명란젓인데, 참기름 둘러서 꺼냈다. 식단에는 없지만 딱 저만큼 남았기 때문에 버릴순 없으니 그냥 꺼냈다. 뭐 단백질일테니까. 괜찮다. 

그리고 김치가 뭔가 중국산으로 보이는데 전혀 아니다. 국내산이고 맛있다 후훗. 5kg를 그냥 사버려서 맛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

 

 


총평! 오늘도 맛있었다. 건강한 돼지가 될 수도 있겠다.🐗

 

 

내일 부족한 재료 주문!

총 19,060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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