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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요즘 요리 실력이 물이 올랐다. 식단표 상으로는 칼로리가 810이지만, 아마 좀 더 높을것이다. 된장찌개에 감자랑 두부가 있기 때문에 뭐 근데 괜찮다. 아직까지는 빡세게 할 필요는 없다. 

케챱은 내가 뿌린건데 저당으로 사긴했지만, 당이 없는 건 아니라 좀.. 그렇지만, 난 케챱없이는 계란말이를 못먹기 때문에..

남자친구도 뿌려먹었다. 저거랑 저당 머스타드 ㅋㅋㅋㅋㅋ

행복한 돼지 둘이었다!

 

밥은 100g만 먹었는데도 배가 넘나 부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앞으로 밥은 100g으로만 유지해도 될 것 같다.

 

 

 

앗 숟가락을 밥에 꽂아놓고 사진을 찍었네 ㅠ 젠장!😤

아무튼... 밥이 적어 보이는 이유는 실제로 적기 때문이다. 요리를 다 완성하고 나서 밥솥을 봤는데 젠장.. 얼마 없었다...

167g있어서 남자친구는 계획대로 100g주고 나머지를 내가 먹었다. 어쨌든 남자친구의 덩치가 크기 때문에 소비하는 칼로리상 그게 맞다.

 

어쨌든 이번 저녁은 좀 실패한 이유가. 반찬이 너무 적었다. 삼치의 크기는 꽤 크지만 대단히 많은 건 아니라서 배가 부르다 보다는 포만감 정도? 다음에 식단 짤때는 단백질을 함유한 반찬을 좀 더 몇가지 넣는 걸로 해야겠다.

 


 

비상이다.

남자친구가 원래도 알러지가 좀 있는 사람이었는데, 방금 단백질쉐이크 마시고 알러지가 올라오나 보다;;

자주 마시던 건데 이상허네.. 얼마 전에는 콩국수 국물 좀 마시고 그때도 그러더니... 갑자기 대두 알러지가 생긴것 같다.

왜 된장찌개랑 두부, 낫또는 괜찮은지 gpt한테 물어봤더니 그건 발효와 응고된 음식이라 괜찮은 것같단다;; ㅎㄷㄷ;;

지르텍 먹으니 괜찮아 지긴햇으니... 이제 단쉐 말고 닭가슴살로 대체해야겠다.ㅇㅅㅇa 힘들텐데...

 

암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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